오늘의 말씀묵상 - 히브리서 12:2

오늘의 말씀묵상 - 히브리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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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 히브리서 12:2

오늘의 묵상

"눈에 뭐만 보이면 거기로 운전해 간다니까요!" 라고 남편에 대해 짜증난 아내가 내뱉는 말에 진실이 숨어있습니다. 그 남편은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대로 운전대를 돌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녀/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 살아가더라구요!"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께 우리의 눈을 고정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대로 우리 삶이 따라오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선물이 없다면 저는 주님께 확신을 갖고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삶, 죽음, 부활, 승천, 중보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예수님께 제 눈을 고정하기로 굳게 다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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