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히브리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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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4:00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 히브리서 12:2
오늘의 묵상
"눈에 뭐만 보이면 거기로 운전해 간다니까요!" 라고 남편에 대해 짜증난 아내가 내뱉는 말에 진실이 숨어있습니다. 그 남편은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대로 운전대를 돌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녀/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 살아가더라구요!"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께 우리의 눈을 고정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대로 우리 삶이 따라오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내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선물이 없다면 저는 주님께 확신을 갖고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삶, 죽음, 부활, 승천, 중보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예수님께 제 눈을 고정하기로 굳게 다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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