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마태복음 1:22-23

오늘의 말씀묵상 - 마태복음 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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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 마태복음 1:22-23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여러번 약속하셨습니다. 남자, 여자, 천사들도 오랫동안 그것을 기대해왔습니다. 이제, 예수님 안에서 그 약속이 실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방문하셨던 행성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우리 가운데 누리고 있습니다. 옛 예언자가 말했던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내 기도

주 하나님, 나의 하늘 아버지, 약속을 지켜주시니 감사드리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대가를 치르셨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을 더욱 잘 알기 원하며, 하나님에 대해 공부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 매일의 삶에서 항상 마주치는 분으로서 알고 싶습니다. 아버지를 구하오니 아버지의 임재하심을 제게 알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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