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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물질 때문에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 모상련 목사

호남기독신문

 

물질 때문에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모상련 목사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태복음26:47~56)

 

신앙생활을 하다가 도중에 넘어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물질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넘어집니다. 물질주의(物質主義)는 영적인 가치보다 육체적 쾌락이나 물질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사상입니다. 탐욕으로 믿음에서 떠나는 자가 많습니다(딤전6:9~10). 본문은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예수님이 체포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친구라고 부르셨지만(26:50) 유다는 돈을 훔쳤고(12:6), 향유를 부은 마리아를 비난했으며(12:4~5), 예수님을 팔았습니다(26:15). 유다는 열두 제자 중 하나라고 불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전체 12명 중에서 1, 그렇다면 우리도 물질 때문에 넘어질 확률은 8.3퍼센트입니다.

 

첫째, 물질주의는 은밀하게 진행됩니다.

가룟 유다의 물질주의는 은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자를 염려하는 척하며 은밀히 돈을 추구했습니다. 말로는 교회를 생각하는 척하면서 은밀하게 진행되는 물질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26:14~16, 12:4~6, 딤전6:10)

 

둘째, 물질주의는 합리화입니다.

가룟 유다는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부었을 때 그것을 가난한 자를 위해 썼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 돈을 낭비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처럼 그럴듯한 논리로 자신의 탐욕을 감추고 합리화하는 물질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14:4~5, 12:5~6)

 

셋째, 물질주의는 가치관을 왜곡시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습니다. 유다에게 예수님은 은 30의 가치만도 못한 존재였습니다. 유다는 사람보다 물질이 더 소중했습니다. 가치관을 왜곡시키는 물질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12:5~6, 26:14~16, 딤전6:17)

 

말씀을 적용합시다.

물질때문에 넘어질 확률이 8.3퍼센트라고 했습니다. 물질관이 분명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물질주의는 은밀하게진행되므로, 늘 깨어서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교회 봉사와 헌신에는 인색하고, 자신의 탐욕은 합리화하려는 유혹이 성도를 물질주의에 젖게 합니다. 우리는 10분의 9로도 충분히 살아 갈 수 있으므로 하나님의 것까지 도적질하면 안 됩니다. 물질주의에 넘어지면 교회, 신앙, 사람, 그 무엇보다도 돈이 가장 귀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돈은 결코 삶의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다스리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할 줄 아는 선한 청지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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