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진정한 행복 - 김주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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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진정한 행복 - 김주헌 목사

호남기독신문

[목회칼럼]

진정한 행복

 

 


김주헌 목사

북교동교회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모든 것을 가져야 되고 또 모든 것이 자신의 삶 속에 충만히 채워질 때 우리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되는 것이 잘 사는 것이고 복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행복의 조건이 너무 많고, 성공의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데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행복의 조건은 절대로 외모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물질과 직장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모든 것이 다 있어도 참으로 있어야 할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지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며,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결혼의 조건도 완전히 갖추려고 합니다. 건강하고, 인물도 좋고, 외모도 좋고, 키도 크고, 공부도 많이 하고, 좋은 직장도 갖고 있고, 여러 가지로 모든 좋은 점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날 때 행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확인합니다. 오랫동안 사귀면서 자기 눈으로 확실히 경험하고 확인하고 틀림없을 때 결혼합니다. 그런데 살아보면 거기에서 자신이 행복의 열매를 거두지 못합니다. 그 결과 수많은 가정들이 결혼하는 것과 동시에 너무 싶게 무너지게 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왜 가정이 무너집니까? 왜 가정이 파괴됩니까? 문제가 어디 있습니까? 다 갖추므로 행복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안보고 결혼했습니다. 경험하지 않고 확인하지 않고 보지도 않고 그냥 결혼을 했는데도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어른들에게 맡기고 순종해서 결혼했습니다. 어른들이 더 잘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른들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인생을 얼마 살지 않은 젊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가 더 잘보고 더 잘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착각입니다. 오히려 더 오랜 기간 경험한 부모들에게 일임을 하고 그 뜻을 따라갔던 그 시대가 더 건강한 시대이고, 행복한 시대였습니다. 적어도 오늘날 부부간에 살아가면서 우리들이 그 다음날부터 고민하는 그 고민을 평생하지 않고 살아가도 잘 살수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보이는 것을 우선하고 자신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전부인양 생각하는 현대인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우리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을 모시고 한 주간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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