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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합동한신 청계신학교 학장 이영식목사 (중부교회)

호남기독신문

 

합동한신 청계신학교 학장 이영식목사 (중부교회)

 

기도와 사명으로 무장, 영성의 신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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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개혁과 갱신…‘ 성서로 돌아가는 교육’ 중점
미국 앤더슨대학과의 MOU 통해 사역자들 교육영역 확대
물질주의에 매몰된 한국교회를 다시 깨울 목회자 양성 절실

 

 

소교단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의 총회회관 건립을 통해 한국교회 교단의 건강한 재정운영의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예장 합동한신총회의 증경총회장인 이영식 목사는 지역 신학교들이 살아나야 한국교회가 살아난다. 기복신앙과 물질주의 같은 세속적 요소를 척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개혁과제이며, 이를 통해 사명이 투철한 사역자들이 배출되어야 한다.”며 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외치고 있다.

 

이 목사는 전남 무안군에서 위치한 한양신학교 학장으로 성서로 돌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단의 미래를 책임질 후진양성에 매진하며 영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주장하고 있다.

 

5만평 대지에 건평 6백평의 청계신학교가 발전하는 원동력은 확고한 교육철학에 있다. “우리 신학교는 무엇보다 선배들로부터 이어 받은 개혁주의에 입각한 성경적 신앙과 사고가 교수진들에게 깊이 자리하여 때 묻지 않은 순수성으로 교육하고 있다. 사명이 상실되면 복음도 잊혀 질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사명을 다시 깨닫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남다른 교육철학을 밝혔다.

 

또한 한양신학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앤더슨대학과의 MOU를 통해 사역자들의 임지는 물론 교육영역을 넓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목사는 우리 신학교는 이미 세계화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미국 인디에나 주에 소재한 앤더슨 신학대학교와 선교 및 자매결연을 맺고 본인 의사에 따라 유학도 지원한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영적지도자를 배출하고 이곳에서 신앙의 초석을 다지는 것, 더불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앞으로의 인생에 밑거름을 잘 심어주는 것이 신학교의 목표라며 한양신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현재 한양신학교는 교단의 후원과 개교회와 목회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으며, 은퇴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 및 게스트하우스도 마련, 세계 선교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목사는 신학교에 들어와 공부해서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학생들은 이상을 가지고 신학교에 지원하는데 사명을 감당하기까지 많은 갈등을 하게 된다.”우리 신학교에서 참된 사명을 깨닫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정신이 신앙으로 무장되고 사명으로 무장하여 영성을 바로 세우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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