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덕목 - 박승 장로

호남기독신문


리더의 덕목



 

박승 장로

 

 

A씨는 국내 대기업에 다니는 중간 간부사원이다. 회사는 매년 중간 간부사원에서 근무 성적이 우수한 사원을 선발하여 지사의 책임자로 임명 하였다. 그러나 회사의 모든 업무에 해박했던 A씨는 승진에서 매번 탈락 하였다. 벌써 5번째다. 실의에 빠진 A씨는 전직을 결심했고, 마지막으로 본사의 인사담당 임원을 면담하여 자신이 승진에서 탈락한 이유를 묻고 퇴사하기로 했다. 인사담당 임원은 A씨가 승진에서 탈락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 했다.

 

A, 당신은 유머 감각이 없습니다. 회사 업무 지식은 누구보다도 해박하며 출중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굳은 표정으로 웃음이 없으며, 동료 직원들과의 대화도 없고,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그래서 모든 직원들이 당신이 지사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만일 당신이 지사장이 된다면 회사 분위기도 어두워지고, 지사 직원들의 업무능력 또한 향상 되지 않을 겁니다.

A씨 당신은 부하와 소통이 부족하여 인간적인 이해와 배려가 없습니다.

3) A씨 당신은 자기의 업무능력을 믿고 겸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무능력이 부족한 직원에게 인자하게 지도하지 아니하며, 꾸짖고 무시하기만 합니다. 그런 당신을 부하 직원들은 싫어하며 멀어져 갑니다.

A씨 당신은 부하 직원에게 먼저 인사를 하지 않으며, 부하 직원이 당신에게 인사를 해도 답례의 인사가 없습니다. 당신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A씨 당신은 직원들과 협의를 할 때에, 자기주장이 강하며, 부하 직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결국 일을 그르치기도 합니다.

A씨 당신은 언제나 바쁘다는 핑계로 부하 직원들과 차를 함께 마시거나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지 않습니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A씨 당신은 리더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당신의 성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우리 회사는 당신을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인사 담당 임원으로부터 승진 탈락 사유를 들은 A씨는 3년 후 승진이 되었다.

? A씨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깊은 반성 후 잘못을 개선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도 이런 분이 계실까요? 요즘 100세의 나이에 우리의 귀감이 되신 김형석 교수님을 떠올려 봅니다. 김 교수님은 젊은 시절 많은 책을 집필 하셨지만 다른 사람을 질책 하거나

비판 한 적 없는 겸손 하신 분입니다. 지금 지도자의 위치에 있거나 앞으로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분들은 포용과 이해, 배려 그리고 소통의 능력을 갖추며 자신이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듣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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