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기독일보
기독일보

순교자의 소리-다른 교도소로 이감된 중국 목사에게 편지 쓰기 운동

기독일보
중국인 존 차오(John Cao) 목사의 모친은 아들이 운남성(Yunnan Province)의 행정 수도 쿤밍(Kunming)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존 차오 목사가 이감되기 전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격려 편지를 써온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은 그의 이감 소식에 맞춰 편지 쓰기 운동을 더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불법 국경 횡단’을 조직했다는 혐의로 7년 형을 선고받은 존 차오 목사는 2017년 3월부터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당시 존 차오 목사와 동역자 징루샤(Jing Ruxia)는 미얀마에서 중국쪽으로 국경을 넘다가 정부 관리들에게 체포됐다. 그 전에도 존 차오 목사와 징루샤는 미얀마의 가난한 소수 민족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는 선교 사역을 하면서 미얀마와 중국 국경을 자주 넘나들었으나, 중국 당국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었다. 그랬던 중국 당국이 존 차오 목사를 느닷없이 체포하자,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가 신앙 때문에 당국의 표적이 됐다고 믿고 있다.

0 Comments
  • 현재 접속자 37 명
  • 오늘 방문자 648 명
  • 어제 방문자 1,425 명
  • 최대 방문자 3,896 명
  • 전체 방문자 346,180 명
  • 전체 회원수 263 명
  • 전체 게시물 131,42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