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돌섬선교회 대표 이천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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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돌섬선교회 대표 이천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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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짊어진 그리스도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복음의 메시지를 다시금 깨달아 이를 알리고 실천하는 일에 힘쓰는 교회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천식목사(사진).


파주시교회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천식목사는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의 삶 속에서 경험되어야 하는 사실을 알리고자 나무 십자가 조각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이웃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전한 이목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인간을 위해 내놓으신 예수님처럼 그리스도인 또한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며, “길거리에 버려진 나무를 보면서 세상 속에 버려진 우리를 보시는 예수님의 시선이 이러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무 십자가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해지는지 깨닫게 됐다”며, “그 무엇보다 크신 사랑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담는다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천식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쳐 보여 주신 희생을 우리가 묵상하여 그분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새기길 희망하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보여 주셨던 섬세한 손길을 기독교인이 느꼈으면 좋겠다”며, “한국교회가 가르침과 전파, 치유로 대변하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변화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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