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무역 임재현대표

홈 > 뉴스2 > 기독교신문
기독교신문

JC무역 임재현대표

gdknews

15탑.jpg

 

보건마스크·대인소독기 등 코로나 방역위한 상품 판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선교사역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15김희선.jpg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사스, 에볼라, 신종플루,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까지 모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이제는 손 소독과 열 체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시점에 다다랐다. 철저한 방역만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손 소독, 열 체크, 전신 소독이 동시에 가능한 대인소독기를 보급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C무역 임재현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임대표는 V-Rex 대인소독기를 전국에 유통·판매하고 있다.


임대표는 “V-Rex 대인소독기는 교회, 학원, 식당, 빌딩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센서에 의해 살균액(차아염소산수)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이다. 개별분사, 연속분사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차아염소산수는 미국, 일본 등에서도 식품첨가물로 승인될 만큼 안전한 소독제로 강한 살균력을 발휘하는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또 “V-Rex 대인소독기는 바퀴가 장착돼 있어 이동하기가 편리하고 부스형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외부 유입물질을 차단함으로 사람의 전신을 소독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 설명했다.


 임대표는 회사를 운영하기 전에는 C국에서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였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만 7년간 사역을 감당했다. 회사 설립 배경을 묻자 “국내에 입국해서도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선교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 C국 선교사역을 계속 이어 나가던 중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됐다. 포기할 수 없어 자비량으로 선교를 위해 JC무역 회사를 설립했다”며, “코로나 때문에 사역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선교를 더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선 인간이 만들어지기 전 자연을 만드시고 인간이 창조된 이후에도 자신의 섭리를 이 세상에 끼치셨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사역의 형태가 바뀌더라도 복음전파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지키는 데에는 항상 힘써야 한다”며, “시간이 흐르면 문화가 바뀌고 문명의 형태가 바뀌듯 코로나19의 시대 속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선교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교회가 힘써야 한다”라는 것이 선교에 대한 자신의 견해라고 밝혔다.


대인살균소독기 사업과 더불어 마스크를 보급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는 임대표는 “전도·선교용, 심방용, 가정용, 일상생활용 등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며, “마스크는 모두 국내산이다. 사용 용도에 따라 그에 맞는 로고를 새겨 넣어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임재현대표는 찬양사역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극동방송에서 ‘우리 교회 좋은 교회’라는 프로그램을, CTS기독교티비에서 ‘실버파워 무지개’를 진행했다. 또한 크리스천뮤직 전문 채널 CMTV에서는 국내 찬양사역자들이 다수 출연하는 찬양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하기도 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