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에 뿌리 내린 삶[제 6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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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 뿌리 내린 삶[제 672호]

디모데성경연구원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다(마 7:16~17). 삶과 사역이라는 나무의 가지에 겸손의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면 뿌리 전체가 문제가 있을지 모르니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의 본질은 행동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목회자이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서 우리 인생은 겸손이라는 토양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겸손한 마음을 가꾸지 않으면 사역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목회자의 소명에 대해 성경적인 균형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겸손한 삶의 습관을 훈련해야 한다. 다음은 겸손한 마음을 가꿀 수 있는 열두 가지 실제적인 제안이다. 1. 매일 섬길 기회를 찾으라 인생은 누군가를 섬길 다양한 기회를 끝없이 제공한다. 최고의 섬김은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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