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부러워하는 나라, 문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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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부러워하는 나라, 문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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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을 실감하고 사는 작금의 시대에 유독 일반국민들과는 달리 출산율이 일반국민들의 2~3배나 높은 집단이 공무 원 이 라 는 통 계 가 나 온 바 있다.(2018.9.10. 조선일보 참조) 시간적으로 좀 지난 얘기다 싶지만 체감지수는 그보다 오히려 높을 것으로 짐작이 되어 이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봤으면 한다. 이미 지난 2018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0.9명으로 떨어져 충격을 준바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 젊은 가정들이 출산을 기피한다는 얘기이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유독 일반국민들보다 두드러지게 출산율이 높은 집단이 공무원 그룹이라고 한다. 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공무원이나 일반인이나 아이를 낳는 사람의 수가 줄어드는 추세는 마찬가지이나, 같은 기간 중 중앙부처 공무원은 일반국민의 2.6~2.7,지자체 공무원은 2.0~2.1배로 출산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왜 공무원만 아이를 많이 낳는지 의아해 할 일 아니다. 다 이유가 있다. 유념해야 할 것은 왜 공무원만큼 일반인들은 아이를 낳지 않느냐 하는 점이다. 바꾸어 말하면 공무원이 그만큼 아이 낳기 좋은 직업이라는 말이 된다. 보수나 직장의 안정성이나 복지 혜택 등 공무원만 한 게 없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다들 공무원을 부러워하는 나라, 과연 문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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