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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침-세미한교회 ‘WORLD’ 비전으로 형제교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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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jpg강남중앙침례교회 유튜브 영상 캡쳐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와 세미한침례교회(이은상 목사)가 형제교회 협약식을 갖고 세계와 미국와 한국을 그리스도께로라는 ‘WORLD VISION’으로 하나가 됐다.

 

세미한침례교회는 최병락 목사가 강남중앙침례교회에 부임하기 전 미국 현지에서 개척해 섬겼던 교회로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교회는 세계 선교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동역해 나가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는 최병락 목사를 비롯해 90여명의 청년과 9명의 운영위원장, 5명의 사역자가 79~16일 일정으로 미국 현지를 찾았고, 청년연합수련회와 얼바인교회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했다.

 

특히 형제교회 협약식에서는 두 교회 중직들이 한 자리에서 축하의 마음들을 모았으며, 최병락 목사와 이은상 목사는 협약서에 사인하고 포옹하며 하나의 비전을 함께 나누게 됐으니 하나의 교회가 됐다고 선포했다.

 

협약서는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 올려드리기 위해 강남중앙침례교회와 세미한침례교회는 월드비전 사역을 공유하고 서로 사랑하는 형제교회가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것을 협약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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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W.O.R.L.D로 상징되는 예배하는 교회(Worshiping Church) 소그룹 교회(Oikos Church) 돕는교회(Reaching-Out Church) 살리는 교회(Lifegiving Church) 제자삼는 교회(Discipling Church)5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협약식 취지를 밝힌 양민 장로(강남중앙침례교회)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청빙위원장이 바로 저다. 작년에 처음 달라스에 목사님을 모시기 위해 발을 디딜 때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다. 무슨 낯으로 우리 교회에 와달라고 말씀드릴까 마음이 무거웠었다면서 놀랍게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조국과 세계선교를 위해 오늘 이렇게 형제 협약을 맺게 해주셨다. 담임목사님을 보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양민 장로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이 한 달간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헌금 30만 달러를 세미한침례교회에 전달했다.

 

이에 이은상 목사는 강남중앙침례교회가 헌신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면서 우리는 어떤 모양으로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을까 생각했다면서 새롭게 꾸며질 메인 로비를 월드비전홀로 명명함으로써 그 의미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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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는 난타와 가스펠 특별공연 등 축하순서들이 마련됐고, 이은상 목사와 최병락 목사가 차례대로 말씀을 전했다.

 

이은상 목사는 세미한침례교회와 강남중앙침례교회는 비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WORLD’라고 답하길 원한다. 미주와 캘리포니아에 새로운 교회들을 낳길 원한다두 교회가 계속해서 동역하며 열매를 맺길 원한다. 월드 비전이라는 그 가슴 뛰는 푯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요청했다.

 

최병락 목사는 세미한교회를 함께 세우고 친형제처럼 지내던 목사가 한국으로 간다는데, 여러분은 뜨겁게 박수를 치며 눈물을 흘리며 저를 보내주셨다. 나는 지금도 1년 전 그 날을 기억한다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세계 비전을 품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은 이루어지고 난 뒤에 보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지기 전에 보는 것이다. 월드 비전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세미한침례교회와 강남중앙침례교회는 W.O.R.L.D 다섯 가지 사역으로 나아갈 것이다. 비전을 가진 공동체는 하나님이 직접 이끌어 가실 것이라며 최병락 목사와 이은상 목사에게 맡겨놓지 말고 여러분 모두가 영광의 면류관을 사모하며 놀라운 월드 비전에 동역해 달라고 도전했다.

 

이번 형제교회 협약식을 통해 강남중앙침례교회와 세미한침례교회는 한국과 미국이라는 지리적 위치를 뛰어넘어 세계를 품고 함께 비전을 나누게 됐다.

 

이와 같은 사례는 해외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했거나 또는 고려하고 있는 여러 교회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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