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명동거리 현장연결(박세현) l CTS뉴스 ctsnews 2021.08.17 18:16 앵커: 코로나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거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박세현 기자 기자: 네. 서울 명동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