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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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예레미야 주석



성 경: [렘1:1]

주제1: [예레미야의 소명과 하나님의 격려]

주제2: [소명받는 예레미야]

(주); 베냐민 땅 아나돗...예레미야의 말이라 - '아나돗'은 예레미야의 고향으로서 예루살렘 북동쪽 약 4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으며, 오늘날은 '아나타'란 지명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곳은 베냐민 지파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기업이 없는 레위 지파 아론 자손 제사장에게 할당되었다(수21:13-19). 한편 제사장 엘리 가문의 마지막 대제사장이었던 아비아달은 다윗을 이을 후계자로 아도니야를 왕으로 옹립하려는 음모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솔로몬에 의해 이곳 아나돗으로 추방된 바 있다(왕상2:26). 한편 에레미야는 제사장 사역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나돗의 제사장'이란 말은 그의 부친 힐기야를 수식하는 말인 것으로 보이며, 만약 예레미야가 제사장이었다면 그의 메시지와 예언에는 어느 정도 그의 제사장 직분의 배경이 반영되었을 것이나 그렇지 않다(Nicholson).

성 경: [렘1:2]

주제1: [예레미야의 소명과 하나님의 격려]

주제2: [소명받는 예레미야]

(주); 요시야의 다스린지 삽삼 년에 - 이는 B.C.627년을 뜻하며 예레미야가 선지자로 소명을 받은 때를 가리킨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임하였고 - 이는 예레미야의 예언이 신적 기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 경: [렘1:3]

주제1: [예레미야의 소명과 하나님의 격려]

주제2: [소명받는 예레미야]

(주); 시드기야의 제 십 일 년 말까지 - 이는 예루살렘 함락 때인 B.C. 586년까지를 말한다. 그러나 40-44장에 지적되고 있는 바와 같이 예루살렘 함락 이후 몇 년 동안에도 예레미야가 사역 활동을 계속했다는 점에서, 이는 본서의 표제어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구절로 이해된다.

성 경: [렘1:4]

주제1: [예레미야의 소명과 하나님의 격려]

주제2: [소명받는 예레미야]

(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 '말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다바르'(*)는 말뿐만 아니라 '행위'도 포함하는 말이다. 예레미야는 실제로 설교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상징적 행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13,18,19장;51:59-64).

성 경: [렘1:5]

주제1: [예레미야의 소명과 하나님의 격려]

주제2: [소명받는 예레미야]

(주);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 이는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에게 보내어질 하나님의 사자로 선택받은 것이 걸코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었음을 나타낸다(롬 8:29,30참조).

(주); 너를 구별하였고 - '구별하였고'의 원어 '카다쉬'(*)는 특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다른 것들과 구분해서 따로 두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 장소, 시간 등이 하나님을 위해 따로 구별되면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마음대로 그것을 처분하는 것은 참람한 행위이다.

(주);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 이는 예레미야의 특별 임무를 암시하는 내용으로서, 그의 예언은 유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적 성격을 띠고 있음을 뜻한다. 실제로 본서의 많은 부분이 열방을 상대로 한 예언이다(46-51장).

성 경: [렘1:6]

주제1: [예레미야의 소명과 하나님의 격려]

주제2: [소명받는 예레미야]

(주); 나는 아이라 - '아이'(*, 나아르)는 문자 그대로 어린아이를 가리킨다기보다는 경험이 없고 무지한 젊은이라는 정도의 의미로 이해된다. 바벨론, 애굽 등과 같은 대제국들을 상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것은 예레미야에게 대단히 두렵고 떨리는 임무였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압이나 에돔, 다메섹, 블레셋, 암몬과 같은 약소국이라 하더라도 이스라엘과 오랫동안 투쟁해 온 긴 역사를 가진 나라들이었기 때문에, 예레미야에게는 역시 힘겨운 상대로 느껴졌을 것이다.

(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 그의 이런 주저하는 행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모세의 반응과 유사하다. 모세 역시 처음에는 자신의 무능을 고백하며 고사(苦辭)하는반 응을 보였던 것이다(출3:11; 4:1).

성 경: [렘1:7]

주제1: [예레미야의 소명과 하나님의 격려]

주제2: [소명받는 예레미야]

(주);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시점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의 시작임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예레미야에게는 청중을 선택할 권한이 없었다. 그는 여호와께서 보내